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셰프 콜라보!! ‘에드워드리 신메뉴’ 2탄을 정리
출시 구성, 맛 포인트, 가격·판매처, 추천 조합, 체감 가성비까지 숫자로 풀었습니다.
첫 한 입에서 고추장 바비큐+고춧가루 코울슬로가 터지고, 두 번째 한 입에서는 크림디종의 산미가 기름짐을 싹 잡아줍니다. 맘스터치가 셰프 에드워드 리와 다시 손잡고 선보인 에드워드리 신메뉴 컬렉션은 “익숙한데 새롭다”는 말을 숫자로 증명합니다. 버거·치킨 3종, 세트가 1만 원 안팎, 비프버거는 한정 매장 운영이라는 명확한 포지셔닝. 치킨 중심 라인업 속에서 비프 카테고리 확장까지 노린 이번 라운드는, “오늘 점심 한 끼를 바꾸기에 충분한 이유”가 됩니다.
이 글에서는 실제 먹어본 관점으로 각 메뉴의 맛 포인트, 가격 대비 만족도, 추천 조합을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. “무난하게 실패 없는 선택”을 찾는 분이라면, 아래 체크만 따라오세요.

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신메뉴
이번 신메뉴는 총 3종으로 공개됐습니다. 에드워드 리 K 싸이버거,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,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 구성입니다. 1탄이 미국식 풍미(베이컨 잼 등)에 초점이었다면, 2탄은 고추장·고춧가루 코울슬로 등 K-소스로 한국적 매콤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. 10월 중순 서울 DDP ‘맘스터치 랩’에서 테이스팅 행사가 열렸고, 같은 주에 전국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
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언제부터, 어디서 먹을 수 있나
전국 매장에서 판매되지만, K 비프버거는 약 600개 매장에서만 취급합니다. 이유는 비프 패티 조리 설비 보유 여부 때문입니다. 세 메뉴 모두 10월 14일부터 순차 판매를 시작했고, 매장별 재고·오픈 시간에 따라 노출 시점이 조금씩 다릅니다.
가격과 가성비 포인트
브랜드 측은 버거 세트 가격을 1만 원 이하로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. 협업 비용을 본사가 부담해 점주와의 상생을 꾀하면서도, 소비자는 체감 가격 장벽이 낮아집니다. 동일 가격대에서 신메뉴 세트 vs 스테디셀러 세트를 비교하면, 소스·토핑의 체감 업그레이드가 커서 **‘신메뉴 프리미엄’**을 느끼기 쉽습니다. 특히 치킨 단품과 묶은 밸류 조합 세트도 함께 운영해 선택지가 넓습니다.
맛 핵심: ‘K’ 무드의 균형감
- K 싸이버거: 바삭한 치킨 패티에 고추장 바비큐 계열 소스 + 고춧가루 코울슬로가 더해져 단짠맵 3스텝을 만듭니다. 싸이버거 특유의 식감은 유지하면서 끝맛은 더 매콤하고 향신감이 살아납니다. 체감 매운맛은 중간(5점 만점 기준 2.5~3) 정도라는 후기가 많습니다.
- K 비프버거: 맘스터치에서 드문 비프 패티 구성이어서 팬덤의 관심이 큽니다. 치킨 중심 메뉴판에서 카테고리 확장이라는 상징성이 있고, 소스가 강하지만 패티 맛을 가리지 않도록 단맛 절제가 포인트라는 평가가 나옵니다.
- 크림디종 빅싸이순살: 크림치즈 + 디종 머스터드를 섞은 소스로 기름짐을 잡고 산미를 더한 타입입니다. 닭다리살 순살이라 한 조각 기준 포만감 지수 7/10 정도로 느껴진다는 리뷰가 다수입니다.
무엇이 달라졌나: 1탄과의 비교
올해 초 선보인 1탄이 미국식 풍미 강화였다면, 2탄은 한국적 소스·재료로 현지화 강도를 높였습니다. 브랜드 설명대로 “익숙한데 새롭다”는 컨셉을 살리며, 첫 주차 판매량에서 콜라보 제품의 저력을 재확인했다는 보도도 이어졌습니다. 콜라보 라인업을 통해 ‘치킨 = 싸이버거’ 공식을 유지하면서도, 비프 카테고리까지 넓힌 점이 인상적입니다.
실전 주문 가이드
- 첫 방문이면 K 싸이버거 단품보다 세트를 추천합니다. 동일 가격대에서 감자·음료 포함시 체감 만족도 20~30%↑
- 2인 방문은 K 싸이버거 + 크림디종 빅싸이순살 조합으로 바삭·크리미 대비를 만드세요
- 비프 호기심이 크다면 비프버거를 먼저 주문하고, 취급 매장인지 앱/전화로 확인을 권장합니다. 600개 한정 매장이라 허탕 예방이 됩니다.
사이드·음료 페어링
- 케이준 감자와의 짝은 여전히 철벽입니다. 고추장 베이스 소스의 단짠맵에 케이준 시즈닝의 매운맛 스펙트럼이 맞물리며, 체감 맵기 +0.5 단계 상승
- 제로 탄산은 크림디종의 묵직함을 씻어내 리셋 효과가 좋아 한 끼 만족감이 유지
- 콜슬로 추가는 매운맛을 중화해 두 번째 버거도 무리 없이 먹게 하는 장치
칼로리·영양은
공식 수치가 아직 단계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중이라 매장 표기·배너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 치킨 버거류 평균 칼로리 범위를 감안하면 단품 600~900kcal 구간, 순살 치킨은 1인분 700~1,100kcal 범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. 향후 브랜드 영양성분표가 공개되면 이 부분은 다시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
체감 가성비 계산 예시
- 가정: 세트 9,900원, 단품 6,400원 가정 시
- 세트 업그레이드에 따른 사이드·음료 가치를 3,000원으로 잡으면 효용 대비 1.1배
- 2인 구성으로 K 싸이버거 세트 + 순살 단품을 주문하면 평균 1인 9천 원대로 신메뉴 + 공유형 사이드를 동시에 경험 가능

총평
신메뉴 3종은 맛 콘셉트의 명확성, 가격 장벽의 하향, 비프 카테고리 확대라는 세 축이 잘 맞물립니다. 특히 K 싸이버거는 기존 싸이버거 팬이 새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차별점을 느끼게 설계되어 재구매 가능성이 높고, 비프버거 600매장 한정은 희소성까지 더합니다. 크림디종 순살은 맵단 메뉴와의 조합성을 높이는 밸런서 역할로 추천도가 높습니다. 10월 신메뉴 라운드에서 재방문 유도력 8/10, 가격 만족도 9/10, 메뉴 신선도 8/10으로 평가합니다.
더 알아보기 좋은 추천 링크 5개
- 매일경제(영문) 경제면 — 2탄 출시 배경과 DDP 행사, K 콘셉트 전환 설명이 깔끔합니다.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2의 방향성을 파악하기 좋습니다. (매일경제)
- 톱데일리(영문) — 판매 개시일, 비프버거 600개 매장 한정 등 유통·운영 포인트가 정리돼 있습니다. 실구매 전에 매장 확인 팁으로 유용합니다. (TopDaily)
- 브랜드브리프 — 신메뉴 3종 명칭과 광고 공개 내용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 브랜드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(Brand Brief – 브랜드브리프)
- 초기 콜라보 보도(매일경제 비즈) — 1탄 출시에 대한 맥락과 콜라보 철학, 본사 전략을 복기할 수 있습니다. 2탄의 연속성을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 적합합니다. (매일경제)
- 리뷰 모음(블로그·커뮤니티) — 실제 체감 매운맛, 소스 밸런스, 사진 등을 확인하며 본인 취향에 맞는 메뉴를 가늠해 보세요. 특히 K 싸이버거 개인 후기들이 활발합니다. (맛집과 신메뉴 리뷰의 성지)
결론은 간단합니다.
- K 싸이버거는 기존 싸이버거의 식감을 살리면서 맵단 밸런스를 올려 “재방문 1순위”
- K 비프버거는 한정 매장의 희소성과 신선함으로 “호기심 1순위”
- 크림디종 빅싸이순살은 어떤 버거와도 궁합 1순위로, 느끼함을 잡아주는 “밸런서” 역할을 합니다
세트 기준 1만 원 안팎에서 “새 소스 경험+조합 플레이”가 가능한 콜라보는 흔치 않습니다. 방문 전 비프 취급 매장 여부만 확인하면 허탕 없이 즐길 수 있어요. 여러분은 세 가지 중 어떤 조합이 가장 끌리나요? 댓글로 매운맛 체감 점수와 추천 사이드 페어링을 남겨주시면, 다음 리뷰에서 최다 득표 조합으로 커스텀 가이드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.
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단골 메뉴를 만듭니다. 이제, 한 끼로 판단해 보세요.